여성경제인대회 (경기도 제공)



[PEDIEN]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가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유관 기관장과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는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여성기업인 14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 중 ㈜대정워터스 김명희 대표이사, ㈜ENF 황미란 대표이사, 진영실업 이선옥 대표이사, ㈜파우 최미화 대표이사 등 4명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전'이 열려 15개 기업이 참여,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24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30개 여성기업이 참여한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구매 담당자와 여성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되어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제공됐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여성기업이 축적한 역량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 북부지역 여성경제인대회는 지난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먼저 개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