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여름&따오기’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높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조기 마감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단 30초 만에 모든 자리가 채워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조기 마감은 따오기아동문화관이 꾸준히 제공해 온 창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방증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비누 공예, 바람떡 만들기, 그림책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었다.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탭댄스, 미니 가야금, 떡카롱 만들기 등 문화·예술 분야의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짧은 시간 안에 모든 프로그램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 친화적인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 및 모집 관련 상세 안내는 따오기아동문화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