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경기도가 주최·주관한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자원순환 기반의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 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2024년부터 연중 상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전시, 체험, 놀이, 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이 모델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졌다. 총 26회의 워크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1592개의 물품이 자원 순환되었으며, 무려 12만 7493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특히 연간 29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 공공문화시설을 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놀이 및 예술과 접목한 점이 돋보였다.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시킨 이러한 시도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의 91% 이상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하며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문화 향유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향후 환경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여 경기도의 자원순환사회 전환 정책을 시민 체감형 모델로 안착시키고, 이를 도내 타 공공문화시설 및 생활 SOC 공간으로 확산시키는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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