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종로구가 발 벗고 나섰다.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경신고등학교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게 변화하는 대입 수시의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원서 작성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화'를 짚어보고, '대학별 수시전형 분석', '학생부 및 수능 기반 지원전략' 등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로 활약하며 입시 전문가로 명성을 쌓은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수험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수시전형 선택부터 학생부 활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전략, 대학별 지원 방향까지, 평소 입시에 대해 품고 있던 질문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참여 대상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이며, 종로구민이 아니더라도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인원은 총 100명으로, 오는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7월 30일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027학년도 수시전략 참고자료집'이 1인당 1부씩 제공된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10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등 앞으로 달라질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도 미리 제공할 계획이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수시모집은 대학별 전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 개인의 강점을 파악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로구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