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문화재단이 2026 광명마당극축제를 함께 꾸려나갈 자원활동가 ‘반디 8기’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축제와 마당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7일까지다.
선발된 ‘반디 8기’는 축제 기간 동안 공연 운영 지원, 현장 안전 관리, 안내소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지원 등 축제 현장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적인 역할이다.
참가자들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K-마당극 50주년을 기념하여 마당극의 역사와 가치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 교육 과정이 새롭게 마련되었다. 이 교육은 ‘극단 갯돌’의 공연 관람을 포함하며, 참가자들의 마당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명문화재단은 ‘반디 8기’ 활동 참가자들에게 공식 유니폼과 광명마당극축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봉사활동 인증서와 활동 수료증을 발급하며, 축제 기간 중 식사도 제공한다. 학생 참가자에게는 학교 제출용 공문 발급도 지원한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반디 8기 활동이 청년들에게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K-마당극 50주년을 맞아 참가자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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