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 청소년지도위원 23명을 위촉했다.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유해환경 조사·점검,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등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보호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위촉으로 수원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총 4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상반기 동안 장안구 127회, 권선구 155회, 팔달구 101회, 영통구 168회에 걸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펼치는 등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원시는 신규 위촉된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원시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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