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1동 주민자치회, 한여름 무더위 식힐 ‘이웃과 함께하는 평강페스타’ 개최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 번1동에서 오는 8월 1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름 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평강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이웃 간 소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평강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페스타는 야외에서 워터슬라이드와 미니풀을 활용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중·대 사이즈별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물고기 낚시와 물총 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된다.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주민 쉼터도 함께 조성된다.

실내 1층 로비에서는 과일컵, 식물컵, 대나무 물총, 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물놀이 후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 쉼터도 조성되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번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임숙연 번1동 주민자치회장은 “평강페스타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욱 번1동장 또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주민들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번1동은 이번 평강페스타를 시작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