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이 본격화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성사됐다.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각자의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특히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의 참여는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온 도시다.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맺었으며,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의 성남 방문과 함께 성남산업진흥원-브로츠와프시 광역개발청 간 경제협력 업무협약 추진 등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브로츠와프시 대표단과의 접견에서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로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와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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