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 소이면 주민자치회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과의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옥수수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4월 주민들이 함께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하는 자리로, 양측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도농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된 옥수수는 답십리2동과 소이면 지역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답십리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도농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희망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양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교류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이면과 답십리2동은 2010년 11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수확 체험, 지역 행사 초청 및 홍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도농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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