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도안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서부위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위센터의 학교상담, 학업중단 숙려제, 전문치료지원, 대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의 가정 중 20가족이다.
특히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을 우선 선정하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제외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를 위한 자살예방 리터러시 교육과 학생 대상 생명존중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푸드아트 쿠킹 클래스를 통해 직접 요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깊은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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