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삼성초등학교가 7월 제헌절 주간을 맞아 헌법과 민주시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주시민 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대전삼성초는 '매일의 참여로 오늘을 선택하는 내일의 시민'을 테마로, 필수 과제인 헌법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5·6학년 사회과 수업과 연계해 헌법 수업 및 필사하기를 진행하며 민주주의 원리를 지도하는 한편, 18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78주년 헌법 생일 축하 나무 만들기', '우리 가족 헌법 만들기 공모전', '나라 사랑 헌법 퀴즈', '나라 사랑 태극기 만들기' 등 공모전, 전시,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헌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지난 7월 17일 제헌절 당일에는 대전 솔로몬 로파크에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헌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하는 3·8 민주의거 기념관 체험'도 기획 중이다.
이는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노력이다.
김성길 대전삼성초 교장은 "헌법 교육과 지역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민주 가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