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세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세청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공공구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연수 첫 순서로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 처리 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 및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개정된 세법 내용과 업무 수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전반을 소개했다. 2026년 의무구매 목표와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 정보, 실제 구매 절차, 그리고 우수 구매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가치를 실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연수가 실무 역량 강화로 이어져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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