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2026년부터 유아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 교육부의 유보통합 및 학생 독서교육 강화 정책에 발맞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유아 대상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AI 시대에 필수적인 문해력 등 핵심 역량을 증진시키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유아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창의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오는 달달 창의체험'이 있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그림책 기반 인형극 '그림책 인형극'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처음 만나는 책 꾸러미'는 도서 지원과 함께 연계 독서 활동 키트를 제공하여 유아의 통합적 발달을 돕는다.
'찾아오는 달달 창의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 방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애수 원장은 “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들의 창의성과 통합적 발달을 지원하며 긍정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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