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파주읍 실버경찰대가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밭 제초 작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봉암리 소재 경작지에는 실버경찰대원 29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대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가을 수확을 위한 고구마 밭 정비에 힘을 보탰다.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는 파주읍 실버경찰대가 매년 이어오는 활동이다.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는 올 가을 수확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찬규 파주읍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과 정성껏 가꾼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 정비 작업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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