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산구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 역할을 수행해 온 용산복지재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재단은 지난 14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 소개,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절단, 10주년 영상 상영, 성과 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주년 기념 영상은 용산구청 홍보담당관과 협업해 제작했으며, 성과 보고에서는 주요 모금 및 배분 내역이 상세히 소개됐다. 고액 및 장기 후원 개인·단체 6명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며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김경대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용산복지재단의 출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이사장님과 재단 가족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재단이 이웃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용산구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이며 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용산복지재단은 용산형긴급복지, 사랑의 김장나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앞장서 왔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용산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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