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 ‘환하게’ 바꾼 적극행정… 동작구, 우수공무원 선발 (동작구 제공)



[PEDIEN]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든 적극행정 사례들이 동작구에서 빛을 발했다. 동작구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넘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창의성, 전문성, 그리고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주민들과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 심사 과정은 설문조사, 사전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특히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동작call버스' 운행, 사당17구역의 신속한 재개발 구역 지정,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저소득 청년 대상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혁신적인 사례들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설치, 단 7개월 만에 3개소의 신규 체육시설 개소,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효도카드 및 효도가게 운영 등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팀 부문에서는 8년 만에 재가동된 이수역 승강시설 설치를 담당한 팀이 우수상을, '가고싶은 경로당' 프로젝트를 추진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러한 팀 단위의 협업 노력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소정의 포상금과 근무평정 가점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공무원 및 팀의 주공적자에게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가점이 부여된다.

동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실천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