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지난 9일, 은평구는 제17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은평구 통합돌봄과를 비롯해 동주민센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어떤 종류의 도움이 가장 절실한지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자원을 공유하며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은평구는 이미 매월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서대문구 관계자까지 참석해 은평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여러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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