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12개 부서에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 활동에 기여한 부서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평가는 50개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 추계 정확도, 징수 노력도, 부서장 관심도 등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담당 부서의 자발적인 징수 활동을 독려하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최우수 부서로는 본청 재산관리과,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 양감면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부서에는 장애인복지과, 동부출장소 민원토지과, 정남면이 이름을 올렸으며,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과,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 마도면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체육진흥과와 산림휴양과도 노력 부서로 표창을 받았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재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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