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무대의 뒷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구리문화재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연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아트홀 전문 인력과 함께하는 이번 투어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매일 두 차례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공연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무대, 음향, 조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학생들이 평소 출입이 금지된 무대 뒤편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무대, 조명, 음향 장비를 직접 조작해보는 경험은 공연장과 공연 예술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무대 기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꿈을 키우고 공연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이 공연장과 문화예술에 더 큰 관심을 두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리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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