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병점구, ‘계량기 정기검사’ 사전 기물조사 완료 공정 거래 질서 확립 나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오는 8월 실시 예정인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앞두고 사전 기물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조사는 상거래에서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병점1동, 병점2동, 진안동, 화산동, 반월동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기물조사에서는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을 보유한 업소들이 집중적으로 방문됐다. 병점구는 이들 업소를 직접 찾아 검사 대상 계량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정기검사 수검 통지서를 작성해 배부하는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계량기 정기검사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다. 병점구는 이번 기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각 동별 계량기 순회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검사를 받지 못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별도의 소재지 장소 검사를 진행하며 정기검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이라 강조하며, "정기검사를 철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든든한 경제 생활을 지원하려는 병점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