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동 쌈지공원 조성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풍덕천동 1164번지 일원에 조성된 '풍덕천동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공원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오래된 산책로를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총 1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설계를 거쳐 5월 공사에 착수, 이달 준공됐다.

새롭게 정비된 1200㎡ 규모의 쌈지공원에는 기존 산책로 정비와 함께 퍼걸러가 설치됐다. 또한 다채로운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수지구 관계자는 “방치된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이용되지 않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