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6 경기도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2026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된 이 사업은 2026년 6월 1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종이 영수증 발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마이너스’ 실천이 소상공인 고효율 LED 교체와 한-몽 평화의 숲 조성이라는 ‘그린플러스’ 가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 확산시키는 새로운 기후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양성한 30여 명의 기후 리더가 올해 사업의 주요 추진 주체로 나서 디지털 영수증 캠페인, 주민 홍보, 소상공인 참여 확대 등을 주도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영수증 참여가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감과 한-몽 평화의 숲 조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 아래 주민, 소상공인, 기후 리더와 협력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과 국제사회를 잇는 기후 협력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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