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수봉공원과 아이그린공원에 마련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객이 몰릴 경우 안전 확보를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진행했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매일 신선한 물로 교체하고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정비공사를 통해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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