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북내면이 2026년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월 10일, 북내면 동여주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북내면 이장협의회 및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문화복지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도 배석한 이번 간담회는 '더 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도농복합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등 10개 분야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과 주민들이 직접 건의하는 사항들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북내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간담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제시된 여러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