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접경지역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발전을 위해 해병대 제2사단과 손을 잡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7월 14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의 조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접경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장병 대민지원과 민통선 검문소 CCTV 설치 사업 추진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협력의 기반 위에 양 기관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민·군 상생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접경지역의 고질적인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과 군이 함께 발전하는 성공적인 민·군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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