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청소년과 아버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지원하고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포함한 2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미션 게임, 다채로운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이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는 미션 게임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참여 가족을 위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 역시 “주말에도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가족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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