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의 최종 우승자인 가수 이오욱이 의정부시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오욱 씨의 성금 500만원 기탁과 더불어 나눔리더 가입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음 세대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이오욱 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더욱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이들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자 모임이다.
이오욱 씨는 “우승 상금을 개인적인 성취로만 남기기보다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오욱 씨가 청소년들을 위해 전한 소중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과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오욱 씨의 이번 선행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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