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행복센터, 평생교육 모집에 2,600명 몰렸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행복센터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 2,600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총 99개 강좌, 1,683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8월 3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18주간 진행된다. 이는 기존 15주에서 3주가 늘어난 것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변화는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신청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신청 기간을 기존 3일에서 5일로 연장하고, 각 읍면 사무소, 보건소, 농협 등에도 프로그램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장 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하며 수강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 덕분에 모집 기간 동안 2,600명이라는 역대급 인원이 몰리는 성과를 거뒀다. 황순길 센터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며, 결과는 7월 16일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정원 미달 강좌는 7월 말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강화군 행복센터는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행복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