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수석 시장과 19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인수위는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6월 11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3개 전문 분과를 운영하며 시장 취임 전 시정 목표와 방침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선거 공약은 8대 정책 과제와 64개 세부 공약, 46개 추가 과제로 정리되며 실행 가능한 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운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대안이 도출되었으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도 발굴해 시장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오는 7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종합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위원들의 땀과 노력은 단순한 준비를 넘어 이천의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작은 의견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더 크게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