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동두천시평생학습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선넘는 아이, 속타는 부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역 학부모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이재연 강사는 부모와 자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녀의 다양한 행동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양육 방식이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부모로서 나의 역할과 양육 방식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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