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묵화 캘리그라피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먹과 붓을 활용한 수묵화와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하며 미술 활동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이는 주민들이 미술 활동을 부담 없이 경험하고, 나아가 정규 수채화 강좌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지난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1차 수업에서 참여 주민들은 붓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혔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전통 예술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했다.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오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2차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정흠 주안7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미술 활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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