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 동행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어르신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포천의 대표 명소인 포천아트밸리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나선 야외 나들이에 어르신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활짝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좋은 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회원들이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회원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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