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두천시 송내동이 장마철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1일 이른 아침, 송내동 전역에서 ‘장마철 대비 통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송내동 통장협의회 소속 28개 통장이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각 담당 통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침수, 시설물 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은 단순히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계도하거나 정비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처리했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진과 정확한 위치 정보를 기록하여 관계 부서에 전달, 조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학창 송내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 대표로서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서 있다”며, “앞으로도 평상시뿐만 아니라 장마철에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송내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신속히 조치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내동은 장마철 기간 동안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침수 취약 지역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및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