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6권을 추천하며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제안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름휴가와 휴식, 여행, 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엄선해 소개한다. 경제관념과 배려, 성장, 여행, 마음 치유 등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를 위한 ‘10살 사장님의 방학 숙제 대행 주식회사’는 방학 숙제를 소재로 올바른 경제관념과 학습 습관을 길러준다.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따뜻한 배려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도서로는 입시를 앞둔 주인공이 진정한 쉼과 성장의 의미를 찾아가는 ‘고3의 완벽한 휴가’와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휴식’이 포함됐다.
여름휴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책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제주 카페 여행’은 제주의 아름다운 카페와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낭만적인 휴식을 제안한다. ‘휴가지에서 읽는 철학책’은 여행지에서 삶과 타인을 돌아보며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이끈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독서 습관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함께 책을 읽으며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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