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중앙시장 소재 중앙마니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생닭 40마리 기증 (동두천 제공)



[PEDIEN] 경기 동두천중앙시장에 위치한 중앙마니커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생닭 40마리를 통 크게 기증했다.

지난 13일, 중앙마니커 신현천 대표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선한 생닭 40마리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받은 생닭은 다음 날인 14일, 중앙동 관내 4개 경로당에 각 10마리씩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에 올랐다. 이는 지역 상점과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신현천 중앙마니커 대표는 “어르신들이 최근 폭염특보 속에서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중앙동 주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중앙마니커 신현천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기증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마니커의 이번 생닭 기증은 지역 소상공인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