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1동, 통장자율회 대상 ‘여름철 재난 안전 집중 신고’ 홍보 및 안내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제' 홍보 및 안내 교육을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 신고 기간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생활 주변의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주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통장들에게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4대 집중 신고 유형이 상세히 안내됐다. 집중 신고 유형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이다.

특히 빗물받이 막힘이나 옹벽 붕괴 위험과 같이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고하는 요령이 교육 참가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교육에 참여한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배운 내용을 각 통의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지역사회와 주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자율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 문화가 동 전체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구월1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