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초복을 맞아 본청 직원 938명에게 전통시장 닭강정을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맞춰 간식을 준비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간식을 단일 업체에서 일괄 구매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미추홀구 내 전통시장 닭강정 맛집 4곳을 사전에 선정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초복 맞이 행사가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작은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이번 행사가 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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