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PEDIEN] 부천시가 직장운동경기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감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부천종합운동장 VIP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검도, 육상, 수영, 레슬링, 탁구, 테니스 등 6개 종목 감독들이 참석했다.

감독들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예산 운영, 선수단 복지, 사회공헌활동, 지도자 운영 체계 개선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배분, 지도자 운영, 제도 개선 등에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방향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선수단 복지 및 훈련 여건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선수단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함께 살폈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운동경기부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감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선수단의 경쟁력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