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회 정읍시지회 회원 80명이 지난 11일 충남 보령시를 방문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숭고한 희생으로 일궈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보령시 개화공원을 찾아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추모했다.
이어 보령석탄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석탄 산업의 역사를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 발전을 위해 땀 흘렸던 광부들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며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견학 과정에서 회원들은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졌고, 안보 단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윤보근 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우리나라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안보 의식을 다시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훈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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