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3개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당초 올해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상반기 1차 공모에서 2개사만 선정됨에 따라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3개사를 추가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신청 제외 대상을 기존 '2회 이상 수혜 업체'에서 '3회 이상 수혜 업체'로 완화하며 지원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과거 두 차례 지원받은 기업도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소재한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 200억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맞춤형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 혁신, 제품 생산, 판로 개척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며,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통영시청 일자리경제과 경제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통영을 조성하고 지역 전략 산업의 근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