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7월 10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7일간의 의사 일정에 따라 군정 운영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대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재단법인 고령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고령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도 심의 대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특별위원회 구성도 완료하며 향후 원활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철호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김진수 의원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을, 성원환 의원이 윤리특별위원장을 각각 맡게 된다.
나영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새롭게 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 업무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 제안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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