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구산1주공아파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하트배달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주민들에게 직접 폭염 예방 물품과 홍보물을 전달했다. 또한,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트배달 대작전'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전과 돌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 공감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의 취지를 살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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