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3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폭염 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반찬 배달 봉사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살피던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선풍기가 없거나 기존 선풍기의 노후화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다.
회의에서는 2분기 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하반기 사업 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김동근 위원장은 "연이은 폭염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부1동장은 "언제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선풍기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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