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장마면이 지역사회에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며 주민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그린창녕가꾸기' 환경정화 활동과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이웃 사랑을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여름 피서철을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동저수지 일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 장마면위원회 회원 25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유동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총 1.5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장마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회원들은 관내 21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발걸음을 옮겼다.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미숫가루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 개선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마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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