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이 전국적인 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전북 진안군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책둠벙도서관의 독창적인 시설 조성 현황과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배우기 위해 고성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진안군이 관내 도서관 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지향적인 운영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책둠벙도서관을 핵심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진안군의회 방문단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책둠벙도서관의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주민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방면의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방문단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고성군만의 도서관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진안군 도서관 정책 수립에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다원 고성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진안군의회의 방문은 책둠벙도서관의 뛰어난 운영 성과와 독창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책둠벙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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