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7월 13일 제30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새 의장단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의장 선거를 통해 임윤택 의원이 의장으로, 양영복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이준회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 정은경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 김원중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후반기 의정 운영의 틀을 갖췄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한다. 이들은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수행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목표로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임 임윤택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원구성을 마친 무안군의회는 오는 7월 21일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을 개최하며, 다음 날인 7월 22일부터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 자리에서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