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7월 13일, 으뜸 적십자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들은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몸에 좋은 약재를 듬뿍 넣어 뽀얀 국물의 삼계탕을 끓여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00명이 초대되었다.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삼계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회원들의 진심 어린 관심이 더해지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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