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주민총회 참석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양산시 양주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양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우수 자치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11일,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은 양주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양주동 주민총회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 양 지역의 성공적인 자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문동 측은 이번 총회에서 '2026 밀양수퍼페스티벌'과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밀양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이는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용규 삼문동 주민자치회장은 “양주동 주민총회를 참관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지난 5월 양주동 주민자치회의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양 도시는 향후에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