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 교육으로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기법을 도입,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이해부터 에센셜 오일의 특성과 안전한 사용법, 손마사지 이론 및 실습, 그리고 실제 봉사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아로마 오일과 손마사지는 신체적 이완 효과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우울, 불안 완화, 수면 개선, 통증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과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전문교육'은 오는 9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 중 신규 봉사자와 일반 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 대상이다.

교육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충주시청 또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내방, 팩스, 이메일 또는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료자들은 지역 축제, 행사,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