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2026 포항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인 '지역작가전'에 참여할 역량 있는 작가 28명을 모집한다.
이번 지역작가전은 포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삶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지역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가 시작되는 9월 12일부터 포은중앙도서관 3층 특별 코너에서 1년간 상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 모집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포항 출신이거나 현재 포항에 거주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중 국제표준도서번호가 등록된 정식 출판 도서를 1권 이상 발간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8명의 작가에게는 개인 작품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전용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작가의 프로필 등 홍보 자료 제작도 지원받으며, 제공된 공간에 작가 본인의 개성과 색깔을 담아 직접 전시를 연출하게 된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면 평가를 거쳐 8월 18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지역작가전은 장르와 분야를 불문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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